아무도 없는 섬에 우물도 끌어오고 전기도 끌어왔더니, 결국 돈을 끌어오는 섬이 되었다! / 바다 위 1인가구 섬에 사는 남자의 이야기 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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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도해를 품은 전라남도 고흥 수락도로 향한다.
섬을 오가는 여객선이 없어 해메던 중 이 곳에 사는 주민인 김춘원 씨를 만났다.
이름없는 선착장에서 뱃길로 10분.
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김춘원 씨의 집을 방문했다.
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평안을 얻게되는 그의집.
그러나 그의 집보다 더욱 주목해야 할 것은, 그가 인적도 드물고, 들어오기도 어려운 이 섬에 자리를 잡은 이유이다.

※ 한국기행 - 이 곳에 사는 이유 4부 보물섬을 찾아서 (2020.11.2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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